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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수백 외대앞 돼지국밥 지대로 맛나요 돼지국밥집을 일어나자마자 검색하는데 잘못가서 먹으면 진짜 오지게 맛도 없고 가게도 지저분 한대다가 국물은 맹탕인 경우도 다반사 인데요. 어제 과음도 했고 검색 또 검색을 해서 맛집을 찾아낸거 같아 기쁜 마음에 작성합니다. 외대앞역 바로 근처에 이문동 재개발 구역 골목에 바로 위치하고 있는데요 외대가는 지하도 바로 옆에 있다고 설명드리면 더 이해가 빠르실듯 하네요. 돈수백 외대점 서울 동대문구 휘경로3길 41, 1층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363-5 02-6465-3499 언제 김치짜글이나 고기국수도 맛보고 싶은 메뉴!!! 하지만 만두가 들어있는건 너무 포만감을 많이줘서 나에게는 별로!!! 암튼 오늘 돼지국밥은 마음에 들어서 내 세상사는 이야기 티스토리 블로그에 담아준다 내가! 정성이 가득담긴 국밥을 먹고 ..
442.74-notebook Nvidia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빠른다운방법 거두절미 하고 진짜 좋은 정보를 전달하고 싶은데요~ 너무 느리더라구요. 검색해도 나오지도 않아요. 검색을 통해 사이트를 접속을 해가지고 다운로드를 시도 했는데요 초고속 인터넷 시대에 너무 속도가 느리더라구요. 9.94 KB에 12시간 이상이라니 https://kbench.com/software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 케이벤치 kbench.com 여기 케이벤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를 하시면 초고속 인터넷의 속도 최고치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그외에도 각종 소프트웨어 다운속도가 굉장히 빠르니 이용하시면 좋을듯요~
코로나로 집에서 닭갈비볶음 해먹기 ㅋㅋㅋ 삼시세끼를 집에서 먹는날도 생기면서 뭘먹나 자꾸 고민해야 하네요 대충 일당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손질해야죠~ 닭은 닭가슴살 살만 있는걸 구매해가지구요 우유에다가 재워뒀어요 야채손질 빠르게 청량고추는 얇게 당근 호박 파 양파등을 준비해 줬어요 닭갈비는 우유에 담궜다가 연육작용이 좀 되면 양념에 또 재워요 양념은 뭐 통상적으로 굴소스 한스푼 다진마늘 다진생강조금 간장드스푼 고춧가루 두스푼 고추장 크게두수푼 설탕 한스푼 올리고당한스푼 정도 입니다 처음에 파만빼고 양파는 넣어주면서 볶음에 물이 생겨요 잘 볶어지지요 잘 보시면 날치알도 보이건요~ ㅋㅋㅋ 볶아서 그냥 먹어도 상추에 싸먹어두 암튼 맛이있더라구요 아 벌써부터 내일 아침은 뭘먹나 고민이 됩니다~^^
매교역 큰집추어탕 진짜 맛집이에요 안녕하세요 라파엘 입니다 요새 매교역쪽 개발로 사진 찍으러 자주 가는데요 오늘은 팔달8구역 매교역 푸르지오sk뷰 아파트의 측면에 위치하고 앞쪽에 일부주차장도 있는 큰집추어탕을 다녀왔습니다. 매일 매일 만든다는게 참 신뢰가 가는게요 장사가 안되는집은 매일매일 안만들어도 되는데요 이집은 장사가 워낙 잘 되더라구요 주차장이 더 넓으면 좋겠지만 참 없는집도 있는데요 저는 밥은 돌솥밥으로 주문했습니다. ㅋㅋㅋ 시간 있으면 물 안부어서 먹고 뜯어 먹어야 누룽지 먹는맛이 제맛인데요 밑반찬에 면과 추어튀김까지 주시더라구요 계란을 살짝씩 풀어주시는지 비린내가 없고 엄청 부드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메뉴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구요 자동문이라 편리합니다 매월 첫째주 월요일은 휴무니까 피해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노원역 추운날에 오뎅빠에 앉아서 뜨끈하게 시작해야죠 날씨가 추운날이네요. 왜 갑자기 날씨가 이렇게 들쭉날쭉한지 모르겠습니다. 추운날에는 항상 배도 불러야 하고 몸도 뜨끈해져야 하는데 한잔 생각이 나시죠? 간만에 저번에 한두번 방문했던 오뎅빠를 방문을 했습니다. 위치는 노원역 문화의 거리 중심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메뉴판을 주셨는데요 메뉴판 이외에 안주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주로 앉아서 이 어묵을 많이 먹는데요. 처음에 어묵을 계속 먹다보면 배가 불러서 좀 질리더라구요. 이 벽면에도 메뉴판에 없는 메뉴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어묵에 새우튀김까지 먹었는데요 엄청 배가 부르네요. 특히 이 새우튀김 어묵만 먹다가 먹으면 맛있습니다. 이 메뉴와 토마토 설탕무침은 진짜 맛있습니다. 생각과는 다르게 소주안주로는 딱이네요. 요 근래 스트레스가 많아서 술을 많이 ..
창동역 찜마기 석화찜 코로나 여파에도 인기가 좋아요 날씨가 점점 주간에는 풀리는 듯 하다가 밤에 해가지고 나면 추워지는데요. 이럴때 일수록 국물이 있는 음식이 참 땡기더라구요. 역시 술꾼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기본적으로 찜과 함께 조개탕이 시원하게 나오는데요. 소주 먹을때는 이 국물에만 한잔 하셔도 굉장히 좋아요~ 솔직히 치킨에 맥주로 일차를 먹고가서 양에 한번 놀랐습니다. 솔직히 일차를 안먹어도 세명은 먹어야 간신히 먹을 정도가 되는 양입니다. 놀라운 양이죠? 석화찜 소자를 주문했는데도. 진짜 다 먹을수가 없어서 반은 남겼습니다. 이건 도저히 먹을수가 없는 양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주로는 진짜 좋았어요. 적당히 포만감도 있고 바다의 우유라는데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신거 같아요. 한번쯤은 건강한안주 찜마기로 방문해 보세요. 한라산에다가 먹으면 딱 입니다.
노원 제주고기 오지게 맛있는데 서비스도 GOOD 계속해서 노원 제주고기를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못가보고 있었는데요 진짜 고기를 구울때는 화력이구나도 알았습니다. 두꺼운 고기를 구어 먹으니 육즙이 쪽쪽 나오는데요.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세요~ 고기만 빼고 다 만듭니다. ㅋㅋㅋ 껍데기도 서비스로 가져다가 먹을 수 있어요 ㅋㅋㅋ 셀프코너에서 반찬도 가져다가 먹구요. 근데 손님 많이 없을때 가니깐 서빙하는 여대생 분이 고기도 다 구어 주시더라구요. 친절 친절 너무 좋아요~ 제주마을이니 가시면 거의 대부분 제주마을 세트에 버섯모듬을 많이 드세요~ 이게 딱 세분인데요~ 좀 양이 많으신 저같은 사람들은 꼭 추가를 해서 먹어요. 지글지글 구어지는 고기좀 보세요~ 여기좀 보세요~ 싱싱한 야채에 우렁쌈장 똬악 싸서 이씨~ 너무 맛있는거 아녀유~ 이 코로나 불경기에도 ..
먹고나면 속이 개운한 노원역 버섯마을 매운탕 버섯마을 매운탕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218길 25 석창빌딩 2층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요새 종종 가는데요. 맛은 그냥 버섯 맛인데요. 먹다보니 가격도 저렴하고 먹고 나서 몸도 개운하더라구요. 기본 버섯매운탕 칼국수가 1인분에 6천원 인데요. 2인분 하면 12000원에 면사리에 야채볶음밥 까지 나오더라구요. 거기에 고기추가 한번에 6천원 꼴이에요. 메뉴에 있는 버섯주 참 희한하죠? 직접 담그신 동충하초 술을 마시는데요. 주전자에 주시더라구요. 얼음 넣어서 시원하게 마시면 술도 안취하고 약먹는거 같아요. 30도라는데 소주보다도 덜 독하더라구요. 요렇게 버섯과 미나리들을 먹고 거기에 고기를 조금씩 넣어서 샤브샤브로 먹어주구요. 나중에 면사리를 넣고 한번 먹어주고 나면 볶음밥 까지 이모님이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