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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역 찜마기 석화찜 코로나 여파에도 인기가 좋아요

날씨가 점점 주간에는

풀리는 듯 하다가

밤에 해가지고 나면 추워지는데요.

 

이럴때 일수록 국물이

있는 음식이 참 땡기더라구요.

역시 술꾼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기본적으로 찜과 함께

조개탕이 시원하게

나오는데요.

 

소주 먹을때는 이

국물에만 한잔 하셔도

굉장히 좋아요~

 

솔직히 치킨에 맥주로

일차를 먹고가서

양에 한번 놀랐습니다.

 

솔직히 일차를 안먹어도

세명은 먹어야

간신히 먹을 정도가

되는 양입니다.

 

놀라운 양이죠?

 

석화찜 소자를

주문했는데도.

진짜 다 먹을수가

없어서 반은 남겼습니다.

 

이건 도저히 먹을수가

없는 양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주로는 진짜

좋았어요.

적당히 포만감도 있고

바다의 우유라는데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신거 같아요.

 

한번쯤은 건강한안주

찜마기로 방문해 보세요.

한라산에다가 먹으면 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