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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 추운날에 오뎅빠에 앉아서 뜨끈하게 시작해야죠

날씨가 추운날이네요.

왜 갑자기 날씨가

이렇게 들쭉날쭉한지

모르겠습니다.

 

추운날에는 항상

배도 불러야 하고

몸도 뜨끈해져야 하는데

한잔 생각이 나시죠?

 

간만에 저번에 한두번 방문했던

오뎅빠를 방문을 했습니다.

위치는 노원역 문화의 거리

중심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메뉴판을 주셨는데요

메뉴판 이외에 안주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주로 앉아서 이

어묵을 많이 먹는데요.

 

처음에 어묵을

계속 먹다보면

배가 불러서 좀

질리더라구요.

 

이 벽면에도 메뉴판에

없는 메뉴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어묵에 새우튀김까지

먹었는데요

엄청 배가 부르네요.

 

특히 이 새우튀김

어묵만 먹다가 먹으면

맛있습니다.

 

이 메뉴와 토마토

설탕무침은 진짜

맛있습니다.

 

생각과는 다르게

소주안주로는

딱이네요.

 

요 근래 스트레스가

많아서 술을 많이

마셨는데요.

 

일단 업무가 많이 밀려서

자중을 해야 겠네요.

 

그래도 추운날에는 항상

땡기는 안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