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ㅋㅋ 본론부터
이야기하면
등갈비 맛집은 아닌듯요
분명 사람은 많았고
친절함이 좋았어요
직원분들의 친절도는 정말
최상급 이에요
처음 일단 술먹기
좋게 어묵탕이
나와서 소주 한
두병 까고 들어갑니다
처음 주문하면
추가 주문이 없어서
한번에 주문 해야해요
등갈비는 이삼십분은
기다려야 하니
목살하나 시켜
먹었어요
여기저기 다
연탄인데요
연탄이 테이블 마다
들어와 있어서
환기는 계속 시키시더라구요
가게안은 정말 따듯
ㅋㅋㅋㅋㅋ
오히려 이 목살이
더 좋았어요
목살 촉촉하니
김치랑 같이 먹으니
좋았구요
다 구어서 얹어주시니
더 좋았어요
등갈비는 그닥
그냥 수입산 등갈비
양념 달달하게 해서
먹는 느낌??
그냥 제 개인적인
입맛일수는 있어요
줄서서 먹을정도 맛은
절대 아닌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