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토박이라
안가본 곳이 없어요
여긴 가게이름기 곳이구요
곳은 처음 가봤구요
처음 갔을땐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조용 하더라구요
오픈은 저녁
6시인데요
그시간에도 불구하고
식사하시느라 여섯시
반쯤 정상오픈이
가능합니다
가게의 분위기와
오픈되어
신뢰를 주는
주방 때문인지
다시한번더
방문했을땐
웨이팅도 제법
생길정도 더라구요
메뉴는 많지 않아요
다만 그 메뉴가
엄청나게 임팩트를
줄만큼 맛있지는
않지만 깔끔함과
보통적인 맛
역시 분위기에요
심술과 한라토닉
을 먹을수 있는점도
살짝 달라요
메뉴는 총3가지
정도 즐겨봤어요
메뉴에는 있지만
시판되지 않는
감바스가 좀 아쉬워요
그것 때문에 처음
여길 방문했는데
아직도 안되더라구요
노원 곳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손님이 넘치는데요~
조금만 발전하면
노원 핫플레이스가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