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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월계점에 엘리판트 먹거리가 생기다

오늘은 사무실에 간만에

출근해서 내일 만날

손님 미팅 자료를 출력하고

집에 가는길에 답사

두개 찍고 갈려고

했는데요.

 

갑자기 이마트가

땡기더라구요.

아침도 점심도 안먹은

상태였기 때문에

 

이마트 일층에서 간단히

분식이나 좀 먹고

장봐서 집에 가야겠다

하고 내려갔는데요.

 

2층에 보니 음식점이

오픈을 했다고

보이더라구요.

 

엘리판트의 영업시간은

코로나로 인해서

평일에는 11시부터

저녁 6시30분 까지

영업을 하는데요.

최종 주문마감은

저녁6시 까지 입니다.

 

마감이 되고 나면

이 기계가 현금과 카드로

자동으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건데요. 인건비도 절약되고

불필요한 인정도 없습니다.

바로 여섯시가 넘으면

주문이 폐쇄 됩니다.

 

메뉴는 한식 분식

중식 패스트푸드

정도 있더라구요.

 

철저한 위생과

오픈된 주방에서

깔끔하게 조리를

해주시는데요.

 

밥을 먹고도 배가

고프면 저 멀리

보이는 KFC에서

주전부리라도 할려구요

 

저는 이천가든에서

고추장 돼지불백을

주문했는데요.

 

와 밥이 윤기가

흐르는게

왜이렇게 맛있죠.

ㅋㅋㅋㅋㅋㅋ

 

쌀밥만 먹으면 건강에

안좋다고 하던데

이런 윤기 좔좔한

흰쌀밥은 너무 너무

잘들어 갑니다.

 

식사 후에는 이렇게

물을 섭취할 수

있는 장소도 있구요.

 

주변에 사람 많은걸

찍어서 보여드리고 싶은데

모자이크를 티스토리에서는

어찌하는지를 몰라서 ㅋㅋㅋ

개인정보상 피해 가겠습니다.